최신 댓글
최신 글
- 무플방지위원회
- 조회 수 58
- 댓글 수 3
- 추천 수 0
FC유베의 골키퍼이자 수비수인 무플방지위원회(이하 무방위)는
FC 후로 델레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은 원래 자리인 키퍼에서 뛰지 않았지만
이제는 자기 자리를 찾아 골키퍼의 자리로 돌아가 주전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단의 한 관계자는
"무방위가 언제부터 주전이었나요? 그는 항상 서브였어요."
라고 말해 무방위는 주전이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계자는
"그렇지만 무방위는 충분히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요.
다만 그 자리가 프리마베라팀에 한해서 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무방위를 비웃었다.
이에 대해 무방위는
"뭐? 그 관계자 누군가여? 저랑 크로스바 챌린지 한번 하실래요??"
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는 충분히 주전이 될 수 있어요. 이제 고3이 되지만 3월이 되기 전까지 몇번정도는 참여할 수 있어요,
그 전에 주전이 되면 되는거죠."
라며 주전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
또한 무방위는 상꼬맹이의 포지션 변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 왔다고 하지만 원래 그는 공미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을 한거죠.
결국 그는 자꾸 포지션 변경을 하고 결국 다음시즌이 되기 전까지 또 포지션 변경을 하며
본인의 자리를 찾지 못할거에요."라고 말했다.
현재 무방위는 사촌형에게 갚아야할 3만원의 빚이 남아 있는 상태로
주급이 필요한 상태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3월 1일부터 지금까지 전 주급을 1원도 받지 않았아요."라고 말하며
거짓말을 했다.
기자가 조사한 바로는 그는
9월에 열린 유베당 자체 연습 풋살경기에서 경기가 끝난후 홍대근처로 가기전
가위바위보에서 진 지하철을 타고갈 낙오자들에게 풍사감독님이 주신 택시비 3000원중에서
남은 1100원으로 일행들과 델리만쥬를 사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거짓말을 한 무방위가 어떤 징계를 받을지는
구단주인 Pixy10이 돌아오면 결정될 것이다.
무플방지위원회
Lv.37 / 39,156p
댓글
3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