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8일 18시 55분
"최홍만은 파이널 조 추첨때
가장 쉬운 3명의 선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보냐스키가 두 번째로 좋은 카드였다"

"첫 번째는 무사시,
세 번째는 피터 아츠였고
제롬 르 밴너는 꼭 피하려고 했던 상대였다"


이건 강한 자신감으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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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_Forever Lv.0 / 0p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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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5-09-28
강한 맷집으로 간주..-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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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잘하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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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_Forever
2005-09-28
맷집이 강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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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역시 밴너를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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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화팅~~ 다죽여버리겠따 ~~~호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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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본야스키 ..

본야스키 아무리 지금 좀 하향세 타고 있어도

하이킥은 안닿을 테고

미들킥이랑 로우킥 조심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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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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