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P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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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2일 15시 51분

제 소망 중에 하나가 이집트를 가보는 건데요.

그래서 이번에 온라인 강의 중에서 이집트에 관한 강의가 있어서 얼른 신청했거든요.

근데, 강의가 너무 벅차네요ㅠㅠ
퀴즈도 매주 있고, 시험도 3번이나 보고, 토론도 3번이고....

게다가 내용도 너무 어렵고(언어, 문법, 신화, 종교 같은 것도 다루시고;)
시험이나 퀴즈엔 가끔 배우지도 않은 게 나오고,
토론도 마찬가지-_-;

이집트에 대한 소망이 점점 찌그러지는 중이에요ㅠㅠ
이집트가 막 미워지고 있음!;

오늘도 토론과 퀴즈 때문에 이집트 강의 계속 듣는 중인데 너무 지겨워요-

그치만, 지금은 잠깐 쉬고- 농구를 볼 생각.
kcc: 모비스 경기 하는데, kcc가 엄청 잘하고 있네요~

이 게시물을

Pavel♡ Lv.18 / 3,754p

댓글 10 건

2005-10-22

이집트의 왕자 미도!

2005-10-22

제 친구가 이집트 여행 갔다왔었는데..

열심히 얘기 해줬던게 다 흘려들어서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2005-10-22

와- 이집트 여행. 너무 부러워요-
나도 언젠간 꼭!!!+_+

2005-10-22

전 내년에 유럽여행 갈 수 있을지... 에잉

2005-10-22

내년에 유럽 여행 가면 진짜 좋겠네요- 특히, 월드컵 때.
아, 그럼 숙박이 어려울까;;;;

2005-10-22

근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

2005-10-22

저도 그 경기 보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농구랑 축구랑 뛰는량이 어느게 더 많을까요??

2005-10-23

전 혼자 가는 여행도 한 번쯤 가고싶은데~~

2005-10-23

농구는 우선 실내 운동이라서 날씨로 인한 피로는 덜 할 듯-

2007-01-28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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