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수능을 보시는 모든 수능생분들 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구리시에 살고있는

평범한 중3학생 입니다.

일단 이 아직 이마에 피도 안마른 중학생 3학년이

이런글을 쓴다는것을 귀엽고~ 깜찍하게

봐주시면서 글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수능을 맞이하시면서

큰 고난도 격으시고 공부하면서 짜증도 나시고

그랬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내일 모레에!

자신의 실력을 쌓고 또 쌓은 그 실력을

맘껏 뽐내시면서 시험을 잘 보시길 빕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인이 아직 나이가 적어 뭘 적어야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마음이 있는

이 내용이 적은 글로

아주 조금이나마 긴장감(?) 을 해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베당사의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SAA의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전 국민의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아자아자! 좋아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