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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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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4-1-3-2 (명환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진수
강재형(C)
정이 강석이형 잿빛노을
종호형
현수 연웅이형 에로형1 모짜
한기
4-1-4-1 (강재형도,명환이도 없을 경우)
진수
정이 강석이형(C) 잿빛노을 익선
종호형
현수 연웅이형 에로형1 모짜
한기
그리고 위 포메로 공격전개가 안될 경우에는, 변형 4-3-2-1 형태로
진수
정이 잿빛노을
연웅이형 강석이형(C) 익선
현수 종호형 에로형1 모짜
한기
좀 더 공격에 힘을 쓴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무리 원활한 공격을 위해 근 세 사람을 공격포메로 잡았다 하더라도, 상대의 예봉 차단이 울 팀 전술에선 1차적인 거니까, 쓰리톱말고 원톱에 진수가 휘젓고 아래에서 정이랑 잿빛노을이 그걸 받쳐주는 시스템.
그리고 저렇게 해서도 공격이 제대로 안된다면..
그럼 별 수 없죠. 토탈 칼쵸로 ㄱㄱㅆ
만약에 현수가 공격에 오버래핑을 나갔을 때, 사실 기본적으로 현수의 빈 자리를 정이나 연웅이형이 받쳐줍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겠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지금 확실하게 공격의 60%이상 전력 손상이 있기때문에, 공격 전개시에 '겜을 풀어나가는'선수가 없어서 분명히 답답할 것.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마지막 포메이션의 특징은 모두가 함께 수비와 공격을 한다라는 것 입니다.
물론, 굉장히 체력적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지만 전반을 최소 우리가 1-0이나 0-0으로 경기 스코어가 아니라, 경기력 자체를 리드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뛴다면 서로간의 호흡이 잘 맞아떨어지리라 봅니다.
선수 개개인의 지시사항은 당일날 알려드릴거고, 낼 아침에 런닝하기 전까지
각자 나름 대비하고 몸 좀 적절히 풀고, 무리한 과음하지 말고 오시길.
그럼 낼 봅세세쎄여...^^
Forza F.C. Juvedang
* 춤추는알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23 10:55)
4-1-3-2 (명환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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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강재형도,명환이도 없을 경우)
진수
정이 강석이형(C) 잿빛노을 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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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포메로 공격전개가 안될 경우에는, 변형 4-3-2-1 형태로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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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웅이형 강석이형(C) 익선
현수 종호형 에로형1 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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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공격에 힘을 쓴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무리 원활한 공격을 위해 근 세 사람을 공격포메로 잡았다 하더라도, 상대의 예봉 차단이 울 팀 전술에선 1차적인 거니까, 쓰리톱말고 원톱에 진수가 휘젓고 아래에서 정이랑 잿빛노을이 그걸 받쳐주는 시스템.
그리고 저렇게 해서도 공격이 제대로 안된다면..
그럼 별 수 없죠. 토탈 칼쵸로 ㄱㄱㅆ
만약에 현수가 공격에 오버래핑을 나갔을 때, 사실 기본적으로 현수의 빈 자리를 정이나 연웅이형이 받쳐줍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겠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지금 확실하게 공격의 60%이상 전력 손상이 있기때문에, 공격 전개시에 '겜을 풀어나가는'선수가 없어서 분명히 답답할 것.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마지막 포메이션의 특징은 모두가 함께 수비와 공격을 한다라는 것 입니다.
물론, 굉장히 체력적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지만 전반을 최소 우리가 1-0이나 0-0으로 경기 스코어가 아니라, 경기력 자체를 리드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뛴다면 서로간의 호흡이 잘 맞아떨어지리라 봅니다.
선수 개개인의 지시사항은 당일날 알려드릴거고, 낼 아침에 런닝하기 전까지
각자 나름 대비하고 몸 좀 적절히 풀고, 무리한 과음하지 말고 오시길.
그럼 낼 봅세세쎄여...^^
Forza F.C. Juve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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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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