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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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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삼국지9
처음 접했을 때에는 군주제 이 후 7,8 까지만 해도 장수제라 재미있었는데,
갑작이 9에서 군주제로 바뀌고 매력이 없어져 유비가 쩌리가 된 시리즈인데..
나이를 먹고 삼국지3~12까지 해본 결과 가장 재미있더라구요.
일딴 삼국지 게임을 한다는 전제하에
제가 추천하는 종목이구요
각각 장단점을 얘기해볼게요.
장점 :
말 그대로 리얼 실시간 타임제. 병법 발생도 확률, 일기토도 확률, 전술적 움직임도 확률...
한 턴이 10일 정도 되는데.
간발의 차이로 성을 함락 시키지 못해 퇴각한다던가.
보급이 하루 늦어서 성이 함락 되는 말그대로 리얼리티입니다.
단점 :
장수제에서 군주제로 돌아오면서 혈연관계나 의형제 등 인간관계 속성이 빠진 듯합니다.
유비가 하후돈을 포로로 잡고 등용을 하면 쉽게 넘어온다던가
관평이 포로로 잡혔 죽임을 당했는데 관우는 아무렇지도 않는 다 던가..
대신 의리? 부분은 강조 되어서
하야 또는 타팀으로 쉽게쉽게 포섭 됩니다.
탱구♡
Lv.32 / 16,3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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