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09몇일 플레이한결과.

유베유망주에대한 상당히 고평가가 이루어졌더군요 ㄷㄷㄷ..
파우스트로시,이아고,엑달 -9포텐.
지오빈코 184
데첼리에 175
마르치시오 179
시소코 178
몰리나로 160....
란자파메 170
파올루치 165
팔라디노 160
크리치토 170

뭐 이정도네요 ㄷㄷㄷ...
특히 로시가 정말 장족의 발달을..
전작에선 -8포탠도 안되었던놈이었는데
09에선 뭐 ㄷㄷㄷㄷ...
게다가 란자파메!
완소입니다.
09와서 오른쪽 사이드에 호느와 메神같은
윙스트라이커?
이런 측면자원들에 화려한 골세레가 이루어 지는데
란자파메는 AMRL ST 가 자연스러움이라 그저 하앍..
카모옹에 뒤를 이을자는 란자파메로 결정 났네요 ㄷㄷ..
파올루치아 원래 잘키우면 전작에도 잘했으니 말할 필요는 없을듯..

그나저나 아쉬운건.
에스포시토는 -8포텐으로 하양됬네요..
우리 오른쪽 사이드백에 대한 능력치도 전체적으로 조큼 하락,,,
물론 다른팀도 오른쪽사이드백은 마찬가지..
대표적인예로 아르벨로아..
옌정말 이상할정도로 떨어졌더군요 ㄷㄷ..
쩝.
아쉬움.

그래도 뭐 니코의 발전 + 키엘로는 이제 본좌.
09때는 그냥 웃으면서 게임이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