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니폼 관리하는 법이 궁금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사실 이번시즌 유니폼이 너무 이뻐서..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마르키시오 좋아합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세리아 경기를 자주보진 않지만 그중에서 유벤투스 경기는 꼭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강력한 수비라인 BBC!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사실 모든 팀을 좋아합니다. ^^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딱히 싫어하는 팀이 없고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 여기저기에서 얻은 잡지식이..ㅋㅋ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아무래도 박지성..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전술과 유사할거 같네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토탈사커? 여러명의 선수가 합심해서 뛰는걸 보고 싶네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필립람? 명석한 두뇌, 안정적인 멘탈, 리더쉽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이번유로) 경기장이 꽉차보일만큼 감명을 받음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긍정과 부정사이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개발,소발..ㅠㅠ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다리를 크게 다쳐(십자인대 파열)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넵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카페 운영을 해보고 있지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 출생지와 거주지.

A.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4. 자신의 이상형.

A.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