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가입인사 드립니다.
- 튀레제게
- 조회 수 51
- 댓글 수 3
- 추천 수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티노니까요 (2005년 가입)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1997년 입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는 선수 : 지단 (사실 지단 때문에 유벤티노가 되었죠), 현 소속 선수 중에서 굳이 한 명만 뽑으라면 마르키시오
싫어하는 선수 : 티아구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월요일 새벽 경기 빼곤 거의 다 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02-03 챔스 4강 vs 레알 마드리드 2차전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아스날, 프랑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벤투스는 지단 때문에, 아스날은 피레 때문에...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학생 땐 4 (오래, 많이 봐서), 지금은 2 (먹고 사느라 바빠서)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지단 / 지단 이전에 저에게 축구는 '노는 것'에 불과했으나, 지단 이후 '보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알레그리 / 사실 요즘은 유벤투스 경기만 봐서 다른 팀 스타일 잘 모릅니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유벤투스의 선수단 운영 철학 하에선 알레그리의 운용이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이 이상은 스쿼드+크랙의 문제죠.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팀의 가치와 자금 제한이 없다면 당연히 메시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효율성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무색무취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부정적인 백.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동네축구 파도인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이젠 뛰지를 못하네요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요원하지만 유벤투스가 한국 투어를 온다거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또 간다면 단관하고 싶네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가입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쑥스럽군요.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30대 중반
2. 출생지와 거주지.
A. 부산 / 서울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무색무취
4. 자신의 이상형.
A. 예쁜 사람 (물론 마음이... 얼굴도... 물론 몸*-_-*매도...)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귀찮아서 아무 것도 안할 것 같네요.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맛난 거 먹으러 다녀야죠.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