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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10번알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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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원작 대사등이 기억나지 않아 막적는점 영해바람니다람쥐
"알레그리 감독님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되는 겁니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잖아요!이제 더이상은 못합니다!"
"맨유에 잠입에서 스폰서 우리쪽으로 끌고오게 내부정보.다 올려들렸잖아요!추가 스폰서 못 물어온게 내잘못입니까!
이제 더이상은 못해요.이제 복귀시켜주세요"
스위스근교의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알레그리에게 포그바가 찾아와 분노감과 울먹임이 동시에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알레그리는 조용히 보고 있던 신문을 덮고 포그바를 올려보며 말했다.
"마.이거 이거 멘탈케어해주던 선배들 떠나서 뛰더니 깡패xx다 됬네 이거. 야 임마 너가 돌아오고 싶어하는 거 다알아 임마. 그러니깐 딱 이번 한건,한건만 더 해주면. 너 형들도 우리 소속으로 대려올께"
알레그리의 말에 포자성은 흥분을 가라않히고 말했다.
"후 그래 뭡니까"
"별거 아냐. 그냥 이친구가 사장에 오르게끔 도와주면되"
그말과 함께 옆문이 열리고 등장한 인물은 놀랍게도....
는 2부에서 계속
"알레그리 감독님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되는 겁니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잖아요!이제 더이상은 못합니다!"
"맨유에 잠입에서 스폰서 우리쪽으로 끌고오게 내부정보.다 올려들렸잖아요!추가 스폰서 못 물어온게 내잘못입니까!
이제 더이상은 못해요.이제 복귀시켜주세요"
스위스근교의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알레그리에게 포그바가 찾아와 분노감과 울먹임이 동시에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알레그리는 조용히 보고 있던 신문을 덮고 포그바를 올려보며 말했다.
"마.이거 이거 멘탈케어해주던 선배들 떠나서 뛰더니 깡패xx다 됬네 이거. 야 임마 너가 돌아오고 싶어하는 거 다알아 임마. 그러니깐 딱 이번 한건,한건만 더 해주면. 너 형들도 우리 소속으로 대려올께"
알레그리의 말에 포자성은 흥분을 가라않히고 말했다.
"후 그래 뭡니까"
"별거 아냐. 그냥 이친구가 사장에 오르게끔 도와주면되"
그말과 함께 옆문이 열리고 등장한 인물은 놀랍게도....
는 2부에서 계속
추천해주신 분들
불멸의10번알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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