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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ancon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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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독의 4-3-1-2 컨셉으로 잡고 있는데
공미에 02-03 토티와 포워드 한 자리에는 02-03 비에리 컨셉으로 잡고 있는데
토티가 당시에는 골보다 어시에 더 치중하지 않았나요? 포워드에 바티스투타가 있어서..
롤을 정하는데 결정장애가 온 것 같습니다..
공미 공, 트레콰, 쉐도우 스트라이커 셋 중 하나 같은데 영 못 잡겠네요 ㅎ
마지막으로 인터밀란에서의 비에리는 타겟맨 역할에 가까웠었죠?
드리블이나 테크닉이 즐라탄처럼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맞나요?
Viancon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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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트레콰보다는 전 공미공에 프리롤 줬어요 ㅎ
비에리가 컴플포라는 거죠? 저도 타겟인지 컴플포인지 긴가민가 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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