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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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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안 레플 정리만 하다가 비교적 근래에 정말 오랜만에 제 옷장에 2명을 영입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저번에 포스팅한..
보시레기 [보]..
그런데 ....
그간 남몰래 갖고 있었던 약간의 정이 있어 그래도 보시레기 타이틀 달아 포스팅 했더니
얼마뒤...
옆집에선 [보] 줄테니 칼다라 달라는 X소리를 하지않나..
더 잘나가고 싶다고 옆집 장자로 들어가더니 집 파산나고 쫑나니까 나 용돈 덜받을테니 델꼬가줘 같은 헛소리에..
이제는 아쉽지만 보시레기고 나발이고 그냥 보레기로 제 맘속에서 다시 강등시켰네요..
그리고 ..
사고 싶던 호우 어센틱 꾺꾺 참아가며
모셔온 이 제 맘속 또 한 친구..
리얼리티까지 무시하며 데려온 이 친구..
언젠가는 포스팅해보려 했던 이 친구
인데...
이 꼴 나기 일보직전이라
굉장히 심란하네여..
한 때 우리 중원에서 큰 일 해준 친구지만
이 친구도 나갈 때는 그~리 깔끔하지는 못했던 기억이 있던 터라
몰래 마음 속에서만 킾해놓고
작년 레알 전에서도 유베에 애정이 있음을(추측) 보여줬던..모 그런 친구인데
파란집 간다니까 좀 맘이 싱숭생숭하네용..
[빨간집 친구때문에도 난리인데..]
현재는 어느정도 폼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맘 속으로 유베에서 다시 한 번 보려나 했던 친구인데
인테르가면 뭐.. 끝이겠네여..
오피셜 뜨면 탈착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ㅠㅠ
(두놈다..........)
ze6
Lv.10 / 1,087p
댓글
8 건
모셔온 친구들이 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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