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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까짓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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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도 엉망진창이고 초점도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요즈음 새로사고 정리도하고 하면서
구성이 많이 바뀌었으니
먼지도 좀 털고 적당히 찍어보자 해서 시작해봤습니다
평소의 거실에 걸어놓은 친구들입니다 이 네벌을 매일매일 보고있네요
9697도 어서 긴팔로 구해주고 싶네요
근래에 업어온 0708홈과 0910어웨이입니다
하.....0708은 언능 마킹을 해줘야하는데 귀차니즘이 ㅡㅡ;;;..
피파19 발매하면 더 귀찮아할 것 같은데 빨리 좀 해야겠네요ㅠㅠ
아래 사진의 0001도 빨리 보내야하는데요
요즘 몸이 허해서인지 오늘이 삘받은 날이라서 이것저것 한거지 무기력증에
여친님이 장어 좀 먹으리고 타박합니다... 장어먹는다고 이게 나을까 싶기도하고 하여간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래의 챔결 셔츠들이네요
이 셔츠들을 보면 9596어웨이도 구할까 싶은 맘이 드네요
챔스우승 셔츠인데 제가 안사서 우승을 못하나 싶기도한 죄책감이 생기네요 ㅠㅠ
워낙에 많이 사랑 받는 셔츠들이죠
1718은 처음 공개됬을땐 참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가장 세력되어 보이네요 ㅋㅋ
95부터 00까지는 가지고있어도 계속 더 가지고 싶은 매력이 있네요
은근 정리도 많이 했는데 아직도 많고 더 살려고 보고있는 매물들도 있네요 ㅋㅋㅋㅋ
이거..사진을 찍고 보니 놀라운게 지금 저 위의 선수들중 아무도 팀에 없네요 .......... 이럴수가 ㅠㅠ
사실 몇 장 더 찍었는데
점점 체력의 방전으로 올릴 수준이 안되어서 그냥 여기까지만 올리려고 합니다..
진짜 장어가 필요한 걸까요
좋아하는 일마저 힘들어서 잘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니 ㅠㅠㅠㅠ
0708간지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