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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6- 조회 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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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불면증인지 뭔지 몰라도 밤에 피곤해도 잠은 안오고
낮에는 일에 지장이 있을 만큼 피곤이 몰려오는 생활이 반복되네요 큽 ㅠ
얼른 이 습관도 고쳐야 하는데 새벽에 또 우리 챔스경기가 있네요.
아무튼 잠들어보기..전에 날림으로 포스팅 하나 하고 갑니다. :)
2012 - 2016
JUVENTUS MARCHISIO
전부 다 지급용은 아니지만 지급용의 느낌을 어센틱으로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는 거 같아서
어센틱 저지를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모든 마르키시오 저지를 소개해 드리기에는 너무 지칠 거 같아 홈 저지 몇 개만 날림으로 올려보아요.
2012 - 13 JUVENTUS HOME AUTHENTIC 8 MARCHISIO
( autographed by CONTE )
콘테의 사인이 있는 어센틱 저지입니다.
사실 지급용도 가지고 있지만 큰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그래서 더더욱 지급용의 느낌을 대신해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12-13 시절 마르키시오는 존잘의 끝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 유명한 짤.. 마르키시오.. 넌 너무 멋져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큼큼..)
어쨌든 언젠가 마르키시오 긴팔 지급용은 이 짤 때문에라도 꼭 구해볼 예정입니다.
2013 - 14 JUVENTUS HOME AUTHENTIC 8. MARCHISIO
13 - 14 시절은 유로파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2013 - 14 JUVENTUS HOME AUTHENTIC 8. MARCHISIO
13 - 14 시절은 유로파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벤피카한테 덜미 잡힐 줄은 몰랐는데... 아쉬운 시즌입니다.
팀 동료가 될..... 뻔 했던 두 선수입니다.
비안코네리를 함께 입었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2014 - 15 JUVENTUS HOME PLAEYR ISSUE 8. MARCHISIO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14 - 15 지급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14 - 15 지급용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저지죠.
또.. 팀메이트가 될 뻔 했지만..
아쉬운 투샷입니다.
꼭 호날두와의 플레이를 기대해서는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구단이 너무 야속하네요.
생각할 때마다 맘아프고 화도 나고.. 아무튼 다시 보고 싶은 맑입니다.
2015 - 16 JUVENTUS HOME AUTHENTIC 8. MARCHISIO
2015 - 16 JUVENTUS HOME AUTHENTIC 8. MARCHISIO
마르키시오가 큰 부상을 입었던 시즌입니다.
이 때 큰 부상이 없었더라면 지금 마르키시오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또 정리해보다보니 더 짠하고 뭉클하네요.
언젠가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비안코네리를 입고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날을 기대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가지고 있는 마르키시오 저지들로 쭈욱 제대로 포스팅 한번 하고싶네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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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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