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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페이크고
알람 4시에 맞춰놓고 잠들어 보려 했지만 원래 또 자려고 애쓰면 잠이 안오는지라
뭐하지 하면서 몸을 피곤하게 하지 하다
해야지 해야지 했던 작업물 하나를 완성시켰습니다.
근데 너무 피곤하고 시간이 너무 걸렸..ㅠㅠ
얼마 전 생각보다 저렴하게 업어온 친구입니다.
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싸게 나왔네요.
아무래도 이 싸구려 마킹 때문이겠죠.
다행히 살살 뜯어보니 뜯어지는 부분도 있고..
마킹도 그냥 고무재질이라 마법의 물약(?)가지고 쉽게 쉽게 벗겨냈습니다.
번호는 벗겨내었습니다.
사실 요기까지 하고 잤었어야 하는데.. 사람욕심이 그렇지 않아서
뙇! 박아 줬습니다.
네디옹. 오늘 경기에서 4강 올라가고 씐나할 모습을 기대합니당.
번호만 하고 자면 그나마 좀 잤을 것을..
사람욕심이란 게 또.. (2)
네임도 뜯어줍니다.
난관의 D와 V.. 자칫하다 사이즈 택에 데미지가 갈 수 있어 요리조리 살살 제거했습니다.
여기서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그러고 자면 되었는데 또
사람욕심이란..(3)
오피셜로 챔스패치까지 뙇 박아줬습니다.
결과는..
오오 영롱합니다. 드디어 제가 알던 네디가 왔습니다.
네임셋이 자컷이라 부착하기 편했습니다만 탈착을 위해 저지를 세탁하고 물 빼고 말려주고 눌러주고 하느라 시간이 너무 들었네요..
한시간도 안남았습니다.
디비 오래오래 팀에 있게 설득도 해주시고 네디옹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4강 가즈아으아!!
z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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