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치유의 과정인 것이다
Win the 57th match. 제 글은 당사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자제좀ㅠ 알림이 너무 많이와요..
유복동 ㅠㅜ 저도 뭐 해탈의 경지에,, 작년까지만 해도 챔스 패배 이후로는 반응 보기 싫어서 몇주간 축구사이트와 연을 끊었었는데, 올해도 맴이 아프긴 하지만 이전처럼 큰 타격이 없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