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

1. 유벤투스를 좋아하게된 시기와 계기를 알려주세요.

A. 2001년 고 1시절 어느날 우연히 본 축구영상에서 파란옷을 입은 어떤 선수가

춤을 추듯이 드리블을 하는 모습을 보고 축구에 빠져버렸습니다.

그 선수는 델피에로 였고 그때부터 유벤투스는 제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

2. 유벤투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와 이유는?

A. 알레 - 맑쇼 - 현재는 라호야를 애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시절마다 끌려버렸다고 할까요 ^^

3. 평소 유베 경기 중계나 영상을 챙겨 보십니까? 그 빈도는?

A. 일상이죠,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항상이요

4. 라이브로 본 유벤투스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A. 02-03 챔스결승 밀란전이요, 등교해야 하는데 아침에 경기 본다고 늦어버렸어요

승부차기까지 가느라 오랜시간 걸렸죠, 그시절 신기하게도 공중파에서 해줬던것 같아요

유선방송이었나? 아무튼 집에서 테레비로 봤어요 ^^  

5. 유벤투스 외에 응원하고 있거나 좋아하는 다른 팀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A. 아탈란타를 좋아합니다. 비록 지난시즌 우리를 물먹였지만 ㅡㅜ

6. 응원하고 있거나 좋아하는 다른 팀 소속 선수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A.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수퍼손이죠!

Welcome to Juventus.kr

1. 유베당사 회원들에게 첫인사 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비록 이 아이디는 아니지만 2010년도 부터 가입해서(당시id : shinnihs)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등업을 위해 이렇게 인사를 올리네요, 사실 십년만에 등업요청을 하는 이유는 이번 티켓팅에

실패해서 입니다. ㅜㅠ 공지를 자세히 안봐서 뉴비여도 신청이 가능한 줄 알고 업무중에 알람 맞춰놓고

티켓팅 들어왔다가 찬물을 마셨네요, 이번 2차 기회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고 경기장에서 우리 유베당사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싶네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2. 유베당사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습니까?

A. 그시절 검색을 통해 떠돌다가 알게 되었어요

3. 유베당사에서 얻고 싶은 정보나 기대하고 있는 경험이 있나요?

A. 핸드폰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분야가 유베당사 정독입니다.

생활의 일부이며 모든 소식에 대해서 경험하고 기대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4. 유베당사에서는 FC유베라는 실축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축에 나와보실 의향이 있습니까?

(FC유베 가입 안내: http://www.juventus.kr/talk/5262218 )

A. 제가 지방에 근무하다보니 힘들것 같네요 ^^

5. 유베당사는 어느 팬 커뮤니티보다도 오프라인 모임과 단체관람을 자주 갖습니다. 단관 등의 오프라인 모임에 나와보실 의향이 있습니까?

A.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 첫번째가 이번 내한경기 이구요

6. 유벤투스의 줄임말은 '유베'를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빠른 당사 적응을 위해 각종 공지사항을 필독해주세요. 그리고 다중 계정 사용은 강퇴 사유가 됩니다. 아시겠죵?

(당사 뉴비 가이드: http://www.juventus.kr/football/5094903 )

(유베 뉴비 가이드: http://www.juventus.kr/special/5068541 )

A. 네 잘 알겠습니다.!!

Profile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 여부는 자유입니다. 편안하게 작성해주세요.

1. 나이(연령대)와 성별

A. 35(85년생) 남성입니다.

2. 출생지와 거주지

A. 대전시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직장때문에 충북 충주시에 거주합니다.

3. 자신의 성격

A. 명랑하고 활기찹니다. ^^

4. 취미와 특기

A. 취미는 유베와 관련된 모든것(유베당사 드나들기, 유베로 마스터리그 하기, 실축 등

특기는 업무처리?(좀 이상하죠? ^^)

5. 당사에서 공개/교류 가능한 SNS 계정

A. 인스타 id : alessandro_shin 입니다.

6. 이상입니다. 당사에서 화목하고 유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A. 유베를 알고 좋아한지 19년차, 앞으로 좋아할 기간은 훨씬 많이 남았네요

유베당사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잘 지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