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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까짓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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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취미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는
그까짓공놀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그리면서 힐링했습니다.
패치들은 배송이 안오고 마킹이 먼저 도착해서
마킹만 먼저 부착해봤습니다.
CL버젼 셔츠인데
왜 달려있는지 모르는 리그패치를 제거해준 뒤에
스타볼을 부착해줄 계획립니다.
앞으로 알레옹의 셔츠에 더 집착하게 될 것 같네요
두번째는 0506시즌 CL킷입니다.
\
마킹류를 다 부착한 뒤 사진입니다..
스쿠데토,스타볼이 없으니 굉장히 허전해보입니다.
[하트하트]
고질적 문제인 스폰서....
배송중 셔츠 전체에 번지지 않은 것을 감사하면서
지름이 1mm씩 넓은 자컷으로 덮어줍니다.
선수지급용의 상징 스티커 스우스,별입니다.
오늘따라 더 멋있어보이는
이름이네요 ㅎㅎ
긴 팔이었다면 더욱 죽여줬겠지만
그건 다음에 뭐 운좋으면 노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정도에 만족해야겠네요
뭐 이런때에 레플질이냐 하실 수도 있겠는데
정말정말정말
만약에 유베를 서포팅하지 않더라도
알레와는 평생 함께할래요
추천해주신 분들
그까짓공놀이
Lv.33 / 17,681p
댓글
10 건
저는 부폰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지금 파르마 시절 유니폼 알아보고 있는데, 진가품 여부 여쭤봐도 될까요?
그 당시는 퓨마도 섞인 것 같아요.
일단 이베이에서 신뢰도 높은 셀러꺼 구매할까 합니다만......
그리고 골리킷은 꽤나 복잡하네요 간간히는 어웨이를 입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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