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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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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나 스파게티는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주로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데이트 할 때도 꽤 비싼 음식이라 생각은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둘이서 먹으려고 하니 한끼 식사로는 만만치 않더군요.
그 덕에 청정원 등 여러 소스 많이 먹어봤는데 폰타나가 역시 제일이네요.. 까르보나라도 맛있었는데 알리오올리오도 괜찮군요.
제 기준에서는 파스타가 밖에서 먹으면 너무 비싼데 (당사에 파스타집 운영하는 분 계시면 죄송합니다 ㅠㅠ)
폰타나 소스에 이것 저것 치즈라든지, 치킨스톡이든지 기타 야채 등 조금만 첨가해서 해먹으면 시중에서 파는 웬만한 보통 파스타집 흉내는 내는 것 같네요.
폰타나 추천추천!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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