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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janKuluse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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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었던 유부초밥
벤또전 보면서 닭도리탕에 간단하게 한잔
와싯의 딸 벤또와 비겨서 우울하므로 광어연어우럭+오징어튀김에 제대로 한잔
할라피뇨 향을 좋아해서 시킨 할라피뇨 피자 ㅎㅎ
토리노전 보면서 김왕에 스텔라 한잔
집 주변에 최근 개업한 왕돈가스집 손바닥만한 왕돈가스
지금도 열기가 느껴지는 소곱창국밥까지
시국이 시국인지라 나가지를 못하니 답답하긴 하네요
그래도 2020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DejanKulusevski
Lv.31 / 12,103p
댓글
12 건
작년에 저거 유행할때 운좋게 하나 챙겨놨습니다 ㅎㅎ
동네에 피자스톰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ㅎㅎ
토핑 추가 안한거에요
거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ㅎㅎ
토핑 추가 안한거에요
ㅋㅋㅋ할라피뇨를 알아보시는 맛잘알님 감사합니다
크흠... 무슨일이든 명분이 중요하지요 ㅋㅋ
아주 가끔씩 먹는 것들이라 사진찍어서 올리는 것입니다 ㅋㅋ
저도 언젠간 전국에서 재료시켜서 요리해먹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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