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빅4대회 참가 하지 않는 입장으로서 이러쿵 저러쿵하기는 좀 그렇지만
실상 결국 지난 여름때였나?? 아무튼 그때와 본질은 같은 상황인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그래서 준회원 제도도 그때 생겨났던것 같기도하고요;;;;
아무튼 그때 생각해보면 세랴에서 4분정도 오셨던것 같은데
그중에서 유벤투스투린 분은 첨에 좀 활동하시더니 요새 안보이시는것 같고
병동이형이 자주 활동하시죠.
사실 이런분들은 유베당 정회원도 가입해주시고 실축도 비교적 자주 참여하시는 편이라 사실 이제는 남같지도 않구요..(아직 덜 친할 뿐이지...)
그밖의 짱돌님이나 지주 님은... 뭐랄까요.. 실력은 둘쨰치더라도 아직은 남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분들이 유베를 좋아하던 안하던..
요번 대회는 어쨌든 유베당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는건데,
일단은 유베당 정회원이 있고 준회원이있고 그리고 일반 당사 회원이 있겠죠;;;;
더구나 준회원의 경우 기준도 애매하고;;;
이번에도 세세한 상황은 다르겠지만
아무튼 저도 그때와 비슷한 입장이긴 하네요
대회참여만 하시는 두분은 좀 그렇네요;;;;;;;;;;;;
평소에도 자주 나오시면 불만이야 없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요런 대회때만 오시면....
평소 바빠서 못오실 수도 있는데.
사실 정회원 같은경우는 불참시 댓글이라도 남겨야하는 상황이고
실축모임이나 정모때도 당사분들은 불참 사유라도 남겨주시는데
그 두분은 전혀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참가라니..
좀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