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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
- 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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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가는 유베당..
리버풀동호회랑은 막판에만 봐서그런지 몰라도 아저씨들이랑 했을때도 역시나 다들 사이드로 너무 집중하는듯...
사이드로 가서 확실하게 중앙으로 연결이나 득점장면을 연출할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괜히 사이드 갔다가 고립되기 쉽상임..
아저씨들하고 할때 부터 뛰었으니 이제부터 아저씨들과 할때 연습한 전술이야기.
아저씨들이랑 할때 초반처럼 중앙에서 패스하면서 풀어가는게 좋았는데 후반들어 점점 사이드로 몰리기 시작하더니 스스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짐..
아저씨들과 경기때는 4-2-1-1-2로 갔었는데..
알레3이 내려오고 자연스럽게 라인이 좁혀지면서 중앙에서 패스플레이가 잘 이뤄졌는데 좀 지나니 갑자기 사이드로 이동을 시작함..
불멸의 네디도 사이드 보다 후반 초반처럼 중앙에서 패스 이어나가는게 훨씬 위협적이었음.
그러니까
전술을 설명하자면..
수비라인에서는
저번에 비얀이도 올렸지만
4-4-2
----x--x---- mf라인
ㅇ--------ㅇ df라인 4-4-2에서 얘네중 한명이 올라가면 x에 있는 미드필더가 약간 수비적으로 움직이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게
--ㅇ----ㅇ-- 좋음.
오늘 첫골은 수비실책이 확실했으니... ...알레빈코도 오버래핑할때 약간의 조화를 생각해 보길. 그때 양갱인 최전방에서 돌아오는 중이었는데 ;ㅁ;
센터백이온플레이 상황에서 둘다 오버랩 ㅎㄷㄷ
비얀이도 너무 올라갈려고만 하지 말고 체력 조절이 필요함.
마캐발은 수비할때 그렇게 사이드로 계속 몰아 붙이면 됨. 괜히 뺐으려고 발 뻗으면 모션이 커지기 때문에 뚫기 더 쉬움.
미드필더는
경기 전반에선 좋았음.
리유사도 내옆에 잘 있었고. 불밥이나 병동이나 공격진과의 연계도 갠춘함..
근데 후반에 불네 들어오고 처음엔 중앙에서 패스도 잘하고 그러다가...
점점 사이드로 빠지기 시작..
덩달아 리유사도 체력 떨어지면서 사이드로 빠지고... 나는 수비
오늘의 미드필더..
------x------ 불밥 ->불멸의 네디
------x------ 하나우타
----x---x---- 풍사 리유사
조금더 중앙에서의 연계 플레이에 주력해 보자.
사이드는 오버래핑하는 백들에게 맞기고 미드필더는 수비 끌고 안으로 들어오면 됨.
포워드진
알레3과 불밥친구
좋았음.. 알레3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좀 인상적이었음. 근데 오늘 리버풀전에서 수비도 잘했다고... ㅋ
다만 골이 없는건... 운이 안좋았다고 할수밖에... 위협적인 상황은 우리가 조금 더 많았음.
대회때는 멤버도 약간 바뀌겠지만.. 포워드 2명이 서면 2명이 번갈아 가면서 위아래로 움직여 줘야함.
오늘은 알레3이 미들진 전방까지 내려와 줘서 연계하기 참 편했으니 대회때 포워드 보는 사람들은 스위칭과 위아래로 넘나드는 움직임
주의해 주길 바람.
빅4대회때 이 멤버에 미들진에서 약간의 변화를 둘건데 기본적인 룰은 비슷함.
미들진에서 오늘 병동이가 나름대로의 중미자리를 맡았는데 저 중미하고 밑에 두 미들의 자리를 바꿔서 다이아몬드로 나갈테니까
대회 참가자들은 가급적이면 위에 사항들을 참고 후 이미지트레이닝이나 패스 연습들 많이 해서 참가해 주세요..
특히 사이드는 가급적이면 백한테 맞기자.. 이거 중요.. 사이드는 수비가 없을때 공간을 열어주는 용도로 쓰길 부탁드립니다...
리버풀동호회랑은 막판에만 봐서그런지 몰라도 아저씨들이랑 했을때도 역시나 다들 사이드로 너무 집중하는듯...
사이드로 가서 확실하게 중앙으로 연결이나 득점장면을 연출할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괜히 사이드 갔다가 고립되기 쉽상임..
아저씨들하고 할때 부터 뛰었으니 이제부터 아저씨들과 할때 연습한 전술이야기.
아저씨들이랑 할때 초반처럼 중앙에서 패스하면서 풀어가는게 좋았는데 후반들어 점점 사이드로 몰리기 시작하더니 스스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짐..
아저씨들과 경기때는 4-2-1-1-2로 갔었는데..
알레3이 내려오고 자연스럽게 라인이 좁혀지면서 중앙에서 패스플레이가 잘 이뤄졌는데 좀 지나니 갑자기 사이드로 이동을 시작함..
불멸의 네디도 사이드 보다 후반 초반처럼 중앙에서 패스 이어나가는게 훨씬 위협적이었음.
그러니까
전술을 설명하자면..
수비라인에서는
저번에 비얀이도 올렸지만
4-4-2
----x--x---- mf라인
ㅇ--------ㅇ df라인 4-4-2에서 얘네중 한명이 올라가면 x에 있는 미드필더가 약간 수비적으로 움직이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게
--ㅇ----ㅇ-- 좋음.
오늘 첫골은 수비실책이 확실했으니... ...알레빈코도 오버래핑할때 약간의 조화를 생각해 보길. 그때 양갱인 최전방에서 돌아오는 중이었는데 ;ㅁ;
센터백이온플레이 상황에서 둘다 오버랩 ㅎㄷㄷ
비얀이도 너무 올라갈려고만 하지 말고 체력 조절이 필요함.
마캐발은 수비할때 그렇게 사이드로 계속 몰아 붙이면 됨. 괜히 뺐으려고 발 뻗으면 모션이 커지기 때문에 뚫기 더 쉬움.
미드필더는
경기 전반에선 좋았음.
리유사도 내옆에 잘 있었고. 불밥이나 병동이나 공격진과의 연계도 갠춘함..
근데 후반에 불네 들어오고 처음엔 중앙에서 패스도 잘하고 그러다가...
점점 사이드로 빠지기 시작..
덩달아 리유사도 체력 떨어지면서 사이드로 빠지고... 나는 수비
오늘의 미드필더..
------x------ 불밥 ->불멸의 네디
------x------ 하나우타
----x---x---- 풍사 리유사
조금더 중앙에서의 연계 플레이에 주력해 보자.
사이드는 오버래핑하는 백들에게 맞기고 미드필더는 수비 끌고 안으로 들어오면 됨.
포워드진
알레3과 불밥친구
좋았음.. 알레3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좀 인상적이었음. 근데 오늘 리버풀전에서 수비도 잘했다고... ㅋ
다만 골이 없는건... 운이 안좋았다고 할수밖에... 위협적인 상황은 우리가 조금 더 많았음.
대회때는 멤버도 약간 바뀌겠지만.. 포워드 2명이 서면 2명이 번갈아 가면서 위아래로 움직여 줘야함.
오늘은 알레3이 미들진 전방까지 내려와 줘서 연계하기 참 편했으니 대회때 포워드 보는 사람들은 스위칭과 위아래로 넘나드는 움직임
주의해 주길 바람.
빅4대회때 이 멤버에 미들진에서 약간의 변화를 둘건데 기본적인 룰은 비슷함.
미들진에서 오늘 병동이가 나름대로의 중미자리를 맡았는데 저 중미하고 밑에 두 미들의 자리를 바꿔서 다이아몬드로 나갈테니까
대회 참가자들은 가급적이면 위에 사항들을 참고 후 이미지트레이닝이나 패스 연습들 많이 해서 참가해 주세요..
특히 사이드는 가급적이면 백한테 맞기자.. 이거 중요.. 사이드는 수비가 없을때 공간을 열어주는 용도로 쓰길 부탁드립니다...
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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