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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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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참 팀 분위기 싱숭생숭하고 씁쓸한 날입니다.
이런 날에는 제일 보고 싶은 분이 역시, 이 형이죠.
풀 골드칼라가 참 매력적이던 0809 어웨이 지급용, 알레입니다.
베르나베우 기립박수의 그날이 괜히 생각납니다.
형님 이날 긴팔 소매 잘라 입었던데, 저도 따라서 잘라버릴까... 하는 뻘생각도 하게 되네요. ㅋㅋㅋ
H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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