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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v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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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플랫 442로 팀성적도 좋고 공격,수비 만족스러운 정도입니다.
하지만 어시 매니저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미들과 수비간 간격이 넓다. 좁혀줘라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MF중 DMF로 하나를 끌어내려야 하나요?
아니면 중미를 DEEP 플메로 놓아야 하나요.
제가 햇을땐 둘다 똑같이 어시 매니저가 간격이 또 넓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FM에서 제일 궁금한 거~~
JuveAce
Lv.31 / 14,170p
댓글
11 건
포지션내 위치도 맞죠. 그래서 공격성향으로도 각 선간의 간격을 충분히 조절할수있고요.
하지만 그전에 본질적인 의미는 공격가담정도죠. 현재 볼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을때 공격성향이 높을수록 좀더 공격적으로 가담하고요. 반대인경우는 공격가담을 드물게합니다. 마찬가지로 볼 소유권이 상대팀한테 있을때 공격성향이 높으면 수비하러 잘 내려오질 않고 반대인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비가담을 하죠.
때문에 단순한 라인설정뿐인 수비라인하고는 별개라고 생각하네요.
압박범위는 선수 본인이 위치한 지점에서의 압박범위입니다. 같은 압박범위라도 선수의 위치(공격성향)가 다르면 공격적으로 설정해놓은선수는 하프라인까지 압박하러갈수도있고 그렇지않으면 거기까지 안갈수도있죠.
이미 라인을 끌어올리고 공격성향을 높여놓은 상황에서 압박범위까지 넓게설정해놓으면 빈공간이 생길일이 엄청 많아질겁니다,,
뭐 근데 솔직히 FM에는 정답이 없기때문에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대로하면 되서,,,
하지만 그전에 본질적인 의미는 공격가담정도죠. 현재 볼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을때 공격성향이 높을수록 좀더 공격적으로 가담하고요. 반대인경우는 공격가담을 드물게합니다. 마찬가지로 볼 소유권이 상대팀한테 있을때 공격성향이 높으면 수비하러 잘 내려오질 않고 반대인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비가담을 하죠.
때문에 단순한 라인설정뿐인 수비라인하고는 별개라고 생각하네요.
압박범위는 선수 본인이 위치한 지점에서의 압박범위입니다. 같은 압박범위라도 선수의 위치(공격성향)가 다르면 공격적으로 설정해놓은선수는 하프라인까지 압박하러갈수도있고 그렇지않으면 거기까지 안갈수도있죠.
이미 라인을 끌어올리고 공격성향을 높여놓은 상황에서 압박범위까지 넓게설정해놓으면 빈공간이 생길일이 엄청 많아질겁니다,,
뭐 근데 솔직히 FM에는 정답이 없기때문에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대로하면 되서,,,
저랑 반대로 생각하시네요. 포지션내 위치도 맞는게 아니라 포지션내 위치가 맞는 말입니다. 말이 공격성향이지 저는 실질적인 의미로 포지션내 위치로 생각하고 오히려 공격가담에 대해 얘기하려면 오버래핑 빈도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중론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라인설정 자체가 설정에 따라 수비수들 위치가 틀려지는 만큼 수비수들 포지션내 위치(공격성향)하고 관련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수비라인을 최대로 올렸을때를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하프라인 근처라고 보는데 압박 범위도 상관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보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라인설정 자체가 설정에 따라 수비수들 위치가 틀려지는 만큼 수비수들 포지션내 위치(공격성향)하고 관련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수비라인을 최대로 올렸을때를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하프라인 근처라고 보는데 압박 범위도 상관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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