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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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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일이라 다 번역은 못하고 중요한 부분 한 줄 요약하자면
'아넬리가 부폰에게 보누치를 내보내도 좋냐고 물었다'
상의하에 이루어진 판단이네요.
Parole e musica di Leonardo Bonucci, dettate nel novembre scorso, un'era geologica fa Di certo prima della feroce discussione con Allegri nella gara con il Palermo (Stai zitto testa di c...), fu la risposta del tecnico alle presunte richieste del difensore di fare delle sostituzioni durante la partita), della conseguente tribuna di Oporto per punzione con lescuse allo spogliatoio arrivate solo a successo ottenuno nell'andata degli ottavi di finale di Champions (gesto che la squadra non gli ha mai perdonato) e della richiesta di Max alla societa "O lui o me". l'ennesimo botta e risposta, nell'intervallo di Cardiff, fra difensore e tecnico sulla necessita di cambiare Barzagli con Cuadrado ha fatto il resto.
La permanenza di Bonucci a Torino, dopo il rinnovo di Allegri, sarebbe sfociate in nuove e scoppiettanti puntate della sitcom. Ecco perche alla fine Andrea Agnelli, dopo aver consultanto anche Buffon ottenendone il via libera, e Beppe Marotta hanno acconsentito alla cessione di un pilastro della squadra
유벤투스를 떠날거같지 않던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건 작년 11월 팔레르모전 거슬러 올라간다. 보누치는 경기중에 알레그리에게 좀 닥치라고 소리쳤고 알레그리는 그를 교체해버리는 것으로 응수했다. 그리고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관중석으로 보내는 징계를 내렸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보인 보누치의 제스쳐는 팀이 절대 그를 용서할 수 없도록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구단에게 보누치를 선택하던지 나를 선택하던지 결정하라고 압박했다. 하프타임에 보누치는 바르잘리를 콰드라도로 교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보누치의 토리노 생활은 유벤투스가 알레그리와 재계약을 하면서 다시한번 금이갔다. 이것이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이 부폰과 보누치의 방출에 대해 논의한 후 마로타가 보누치의 판매를 실행한 이유다.
확실히 잘 버렸어요.. 가격이 아쉬울 뿐...
이건 확실하게 좀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데로시 이후에 완장 달 가능성이 있는데 이런 선수 완장달면 아주리 분위기 흐려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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