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틀맨
  • 조회 수 3829
  • 댓글 수 7
  • 추천 수 3
2005년 8월 11일 18시 29분

다들 100번도 더 보셨겠지만, 역시 또 봐도 또 즐거운..

-----------------------------------------------------
못막을 공은 안막는다. - 지안루이지 부폰 -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항상 축구가 있다. - 바티스투타 -


몸싸움이 두려웠다면, 그후에 판단력도 없다 - 라울 -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 네드베드 -


한골이면 충분하다 - 토티 -


다른것은 없다. 오직하나 축구공이다. 축구공을 위해 몸을 희생한다. - 비에리 -


나는 어머니를 따라 웨일즈로 갔다. - 라이언 조셉 긱스 -


난 맨유의 7번이였고 아직도 난 맨유인이다. - 에릭 칸토나 -


축구라는것은 22명이 플레이해 마지막은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 - 리네커 -


난 모른다. 기록보다는 축구 그 자체가 중요했다. - 로저 밀러 -


자신감만이 모든것이다. - 멘디에타 -


무언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 과르디올라 -


언제까지나 시합이 끝나지 않고, 이대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볼과 일체가 되어, 자유로운 기분을 즐기는 것은 최고다. - 지네딘 지단 -


모든 축구선수들처럼 나는 지금 축구공에 목말라 있고, 그라운드 위에서의 플레이에 배고픔을 느끼고 있다. - 호나우도 -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 피구 -


PK를 득점한 일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실축했던 것은 모두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다. - R.바죠 -


나는 온갖 나쁜일을 한다. 하지만 축구를 더럽혔던적은 한번도 없다. - 마라도나 -


축구의 위대함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것이 이 자그마한 축구공 안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


축구는 미스의 스포츠입니다. 모든 선수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히 0-0 입니다. - 플라티니 -


볼을 가지면 내가 주역이다. 결정하는 것은 나로인해, 그러므로 창조하는 것은 나다. - 요한 크루이프 -


상대보다 0.5초.. 빨라야 된다. - 펠레 -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 미헬스 - (차붐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 - 이영표 -


일본인 선수는 모두 스폰서를 이용해 이적 할 수 있다. 나카타는 무서운 선수가 아니다. - 유상철 -



나는 너의 기쁨, 그리고 고통...갈채도 비난도 나에게서 시작된다. 동료이자 적이고 축구의 처음이며 또한 끝이다. 나로 인해 너는 승리자로 영원히 빛나거나 패배한 채 잊혀질 것이다!! 나를 지배하라! 그리하면 경기를 지배할 것이다. - 아디다스 cf -
Profile
젠틀맨 Lv.10 / 1,017p
댓글 7 건
프로필 이미지
2005-08-11
네드베드의 명언이 쵝오!
프로필 이미지
2005-08-11
미헬스랑 이영표 말 멋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2005-08-11
이영표는 자작 아닌듯?;
프로필 이미지
2005-08-11
유상철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05-08-11
아디다스 cf까지!
프로필 이미지
2005-08-12
그럼 이제 망언록도...
프로필 이미지
2006-11-15
라울 첨보네.........새록새록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유베당사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합니다 [16] 운영진 22.11.27 7715
화제글 투토 - 칼라피오리 대체 후보로 키비오르 낙점 [13]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05 739
화제글 퇸 70m..? [9] title: 20-21 홈ssnn 24.07.05 756
화제글 디 그레고리오 등장! [8]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07.05 702
화제글 [아그레스티] 유벤투스는 키에사 가치를 약 30m... [6]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4.07.05 695
화제글 칼라피오리 대체자 = 하위센, 후이센, 하이센 [6] Lapo 24.07.05 777
171667 일반 새삼 PL 자본력 체감되네요.. new Lapo 24.07.06 15
171666 일반 1~3R 시간 ㄷㄷㄷㄷ [2] newfile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 델피에로알레그리나.. 24.07.06 217
171665 일반 [오피셜]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2] newfile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 델피에로알레그리나.. 24.07.06 473
171664 일반 퇸 70m..? [9] update title: 20-21 홈ssnn 24.07.05 757
171663 일반 [아그레스티] 유벤투스는 키에사 가치를 약 30m... [6] update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4.07.05 695
171662 일반 디 그레고리오 등장! [8] updatefile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07.05 702
171661 일반 [스키라] 유벤투스 제이든 산초 임대 요청 [6] update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05 669
171660 일반 투토 - 칼라피오리 대체 후보로 키비오르 낙점 [13]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05 739
171659 일반 칼라피오리 대체자 = 하위센, 후이센, 하이센 [6] Lapo 24.07.05 777
171658 일반 선수간 트레이드시 이적료가 없는건가요? [2] title: 유벤투스(1983~1991)Monk 24.07.04 597
171657 일반 24/25 일정 ㄷㄷㄷㄷㄷ [2] file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 델피에로알레그리나.. 24.07.04 582
171656 일반 생각해보니 독일도 요즘은 자국 선수들 pl로 많... [2] 코파는마트리 24.07.04 345
171655 일반 생각해보니 독일도 요즘은 자국 선수들 pl로 많... 코파는마트리 24.07.04 190
171654 일반 칼라피오리 너무 아쉽네요... [22]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핀투리키오.. 24.07.04 779
171653 일반 디그레고리오 영입확실한가요? [1] file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제주Sonai 24.07.04 628
171652 일반 지금 우리 미드필더 이렇게 남아있는 거 맞나오ㅓ? [7] 코파는마트리 24.07.04 864
171651 일반 스키라 - 드디어 오른쪽 풀백 링크 [8]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04 909
171650 일반 알프레도 페둘라 - 유벤투스 로마에 키에사 이... [10]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04 765
171649 일반 6번 사겠다고 칼리피오리 포기하는 거면 이해가... [10] 코파는마트리 24.07.03 1142
171648 일반 스키라 - 유벤투스 칼라피오리 포기 [5]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03 919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