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99. 01-02

애타게 원하던 98-99 홈 레드마킹 델 피에로
이걸 구했을때의 기분 아주 상콤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야경을 배경으로
때는 피스컵 리옹-PSV가 끝나고...버스를 기다리며 찍은거지요




애초에 타키나르디마킹만을 하리라 다짐하며 웨스턴공구로 구입한
01-02 어웨이 그냥 알레로 바꿀까 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소방서에서 사상 `2번째'( 아쉽다 최초가 아니라니 흙) 로 타키마킹을
하게된 마킹하고 갖고올때 마킹이 너무길어서 접혀서 마킹이 좀 상태
안좋아진 흙 ㅠ_ㅠ 진짜 이쁜데.... 검은색의 압박에 소재의 압박으로
땀을 전혀 흡수하지 못하는. 정말 더운.



유베 3형제 홈은 아직 마킹을 못한.

알레를 하나 늘릴까요 01-02 회춘하셨던 페라라님을 할까요
완전 고 민

99-00 어웨이가 너무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