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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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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이 2달 아웃을 당하게 됨에 따라, 유벤투스가 새 골리를 찾는 모양입니다.
일단 첫째 후보는 크리스티안 압비아티, 제노아가 C1 강등을 당하게 되서 앞길이 불투명해졌죠.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네요.
또 강등된 볼로냐의 팔류카옹도 리스트에 있답니다.
라치오의 세레니도 있는데 라치오가 팔거 같지는 않구요.
근데 제 생각은 2달정도 되는 짦다면 짦은 기간인데, 키멘티 옹에게 한번 맡겨보는게 어떨지...
보네푸아도 있구요. 경험쌓게 하는것도 좋을듯 싶은데,
만일 영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전 팔류카 옹을 추천 ㅎ
안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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