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의 글..

  Match day N° 3 and first defeat of this season: we didn't manage to change the result from 2 - 1 against Bayern in the brand new and wonderful Allianz Arena, even if we went close in reaching a draw during the end of the match. Bayern played better, with much more determination and grit than us, even though we did try our best until the end: this match doesn't stop our ambitions and convictions, we come out from a winning streak and the pace we must keep up with so many close matches is very demanding, but at the same time this gives us the possibility to start again and make up for it. We get back again in two weeks time again against Bayern, this time at the Delle Alpi stadium.....but before we have to deal with three tough championship matches: Lecce, Samp and Milan.

(N° 3?)온도 말하는건가;;
경기는 3도에 쌀쌀한 경기였고 이번시즌에 첫패배였다
:비록 우리가 후반부에 동점에 가까이 다가갔었더라도
우리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1에 결과를 바꿀수 없었다.

우리가 끝에서 열심히 노력했을지라도 뮌헨은 우리보다 더
결정적이었고 투지가 넘쳤으며 더욱 경기를 잘했다.

우리는 연승행진으로부터 벗어났고 이 페이스에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하는 가까운 경기들을 치뤄야하지만  이경기는 우리의 신념을 멈추게 할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이경기는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과
다시 보충할수 있는 가능성을 주었다

우리는 델레알피 스타디움에서 뮌헨과 2주후에 다시 만난다.
그러나 그전에 우리는 레체,삼프도리아,밀란과의 3번의 힘든 경기를
치뤄야만 한다.


재수생인데 해석 무지 어렵네요..ㅠㅠ
이상하게 해석한것도 많으니 양해바랍니다 ..ㅠ9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