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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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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싸노의 레알 이적, 만감이 교차했지만 지금은 그저 그가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최상의 시나리오이면서 자연스러운 시나리오는 일단 로마 잔류 > 1,2년 후에 유베 이적이었지만 결국은 레알로 갔는데... 근데 문제는 유베가 카사노에 관심이 없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우선 다음의 두 기사를 읽어주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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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카싸노를 빼앗겼지만 자신만만
레알 마드리드에게 카싸노를 빼앗긴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축구를 위해서도 카싸노의 행운을 빈다고 자신찬 모습을 나타냈다.
유벤투스가 카싸노의 획득에 가장 가까운듯했으나, 이 일에 대해서 모지GM은 다음과 같이 커멘트했다.
[그의 레알이적은 그 자신을 위해서도 좋았고, 월드컵을 향한 이탈리아를 위해서도 좋았다. 카싸노는 위대해질 캄피오네이다. 세계최고봉의 팀에서의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
- seriea.jp 1월 5일자 뉴스, SAA 쇼타군의나날님
유벤투스가 보카주니어스의 팔라시오를 노린다.
보카주니어스의 공격수 팔라시오(23세)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득점 1위를 하며 많은 유럽 구단들과 루머가 나기 시작했다.
그는 득점 1위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 리그 mvp를 갖게되었으며 유벤투스는 그를 $6m으로 영입하려고 한다.이상한 점이 있다면 그와 가격이 비슷한 카싸노 선수를 사지않고 이선수를 노린다는점.
- 골닷컴, 푸투 할라할라할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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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들의 내용대로라면 "모지가 카사노에 영입을 시도하였지만 레알에 뺏겼고 카사노의 대용으로 팔라시오르 노리고 있다."가 되는 겁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ㅋ 진실은 어디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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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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