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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피에로 "프리미어리그에 가고 싶다"
[조이뉴스24 2006-01-20 15:17]
<조이뉴스24>
'판타지스타' 델 피에로(32, 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니치'는 "델 피에로가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2008년에 다른 리그로 이적할 것을 고려중이다"고 보도했다.
'스포니치'에 따르면 델 피에로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은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 나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리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1993-1994시즌부터 유벤투스 소속으로 활약해 온 델 피에로는 최근 벌어진 피오렌티나와의 이탈리아 컵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185골로 팀 역대 최다골 기록을 세웠고 현재 186골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델 피에로의 바람이 현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최근 그란데 스테벤슨 유벤투스 구단주가 "델 피에로는 이적 불허 선수다"고 밝힌 바 있고, 이탈리아 현지에서 '델 피에로에게는 이미 유벤투스 임원 자리가 보장돼 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의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김종력 기자 [email protected]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런 캐난감 말도안돼는 헛소리뉴스를 읽다니 쯪..
[조이뉴스24 2006-01-20 15:17]
<조이뉴스24>
'판타지스타' 델 피에로(32, 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니치'는 "델 피에로가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2008년에 다른 리그로 이적할 것을 고려중이다"고 보도했다.
'스포니치'에 따르면 델 피에로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은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 나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리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1993-1994시즌부터 유벤투스 소속으로 활약해 온 델 피에로는 최근 벌어진 피오렌티나와의 이탈리아 컵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185골로 팀 역대 최다골 기록을 세웠고 현재 186골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델 피에로의 바람이 현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최근 그란데 스테벤슨 유벤투스 구단주가 "델 피에로는 이적 불허 선수다"고 밝힌 바 있고, 이탈리아 현지에서 '델 피에로에게는 이미 유벤투스 임원 자리가 보장돼 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의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김종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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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캐난감 말도안돼는 헛소리뉴스를 읽다니 쯪..
pinturi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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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
이런 뷁뷁
안가는걸이런.ㅋㅋㅋㅋ
;; 있을수 없는일..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