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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라울 (71골)
레알 마드리드와 샬케에서 뛴 라울이 랭킹 선두이다. 레알에서 144경기에서 출전한 라울은 평균 2경기당 1골을 넣는 기록을 남겼다.
2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69골)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6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53골을 넣었다. 평균 3경기당 2골 정도 넣는 페이스였지만, 레알로 이적한 후부터는 1경기당 1골 이상을 넣고 있다.
3위 : 리오넬 메시 (67골)
호날두와 불과 2골차로 쫓고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두 선수의 싸움은 계속 될 것이다. 86경기에서 67골, 1경기당 0.78골
4위 : 뤼트 반 니스텔루이 (60골)
전 맨유와 레알에서 뛴 적있는 반 니스텔루이가 4위. 81경기에서 60골. 득점왕도 2번이나 했다.
5위 : 안드리 셰브첸코 (59골)
이탈리안 클럽 소속된 적있는 선수 중에선 최상위 랭크다. 1999년과 2006년에 득점왕을 하기도 했다.
6위 : 티에리 앙리 (51골)
모나코, 아스널, 바르셀로나 3클럽에서 115경기 51골. 2009년 바르셀로나 시절엔 우승도 경험했다.
7위 : 필리포 인자기 (50골)
이탈리아인으로서는 최고 순위다. 85경기 50골. 유벤투스에서 17골, 밀란에서 33골을 넣었다. 밀란 시절 2007년 아테네에서 치룬 결승전에서는 2골을 넣었다.
8위 : 디 스테파노 (49골)
현재 챔피언스리그가 아니라 과거의 챔피언스컵을 치른 선수 중 최초다. 당시에는 조별 예선도 없었고 불과 58경기 출전해서 이 기록을 남겼기에 위대한 숫자이다.
9위 : 에우제비우 (47골)
디 스테파노의 뒤를 잇는 포르투갈 레전드이다. 64경기 47골로 모두 벤피카에서 넣은 골이다.
10위 :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44골)
TOP 10의 끝을 마무리짓는 것은 전 유벤투스의 캡틴이다. 이탈리아인으로서는 두번째이다. 유벤투스에서 92경기 출전해서 44골. 1997/98시즌에는 10골을 넣었다. 가장 멋진 골 중 하나는 1997년 결승전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넣은 힐 킥이다.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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