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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콰드오 아사모아의 상태에 대해 불안과 염려를 갖고 있으며 수술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아사모아는 지난 11월 4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뛴 이후 무릎의 염증 인해 결장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아사모아는 몇주전에 바르셀로나서 프로페서 쿠갓을 만나 상담을 받았다. 또한 유벤투스 역시 팀 닥터인 카우사라노와 면담을 가졌다. 유벤투스는 치료를 통해 몸에 칼을 대는것을 피하고자 하고 있다. 만약 수술을 해야할경우 최소 2달간은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아사모아는 챔피언스 리그 말뫼 원정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지 없을지를 알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를 받게될 것이다. 아사모아만이 부상중인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바르잘리, 마로네, 카세레스, 오그본나가 있고 파트리스 에브라는 완전히 회복하여 비노보에 돌아왔다. 오늘 아침 트레이닝에서 말뫼 원정 포백의 왼쪽풀백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결정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알레그리는 멀티플레이어인 파도인에게 이 역할을 다시 맡길 것이다.
-투토스포르트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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