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는 스네이더에게 관심없다. 샤키리는 이상적

스카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트레콰르티스타를 찾고 있고, 이에 이상적인 선수에 해당하는 알맞는 이름이 샤키리인 것 같다. 바이에른 뮌헨은 샤키리의 판매 가능성을 열어놨고, 2016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완전이적 의무옵션을 포함한 임대도 가능해 보인다. 이제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에게 요구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두고 볼 일이다. 마로타는 바이에른 뮌헨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샤키리의 에이전트와 몇몇 브로커들과 거의 매일 접촉을 하고 있다. 반면에 스카이의 이적 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베슬레이 스네이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또한 유벤투스는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지만, 현재 포르투가 요구하는 금액은 너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포르투가 前 인테르 선수의 금액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