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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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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저녁 2-2로 비긴 체세나와의 강한 교전중 비안코네리는 그들 스스로 중요한 포인트를 적립했다고 알바로 모라타는 말했다.
Emilia-Romagna에서 전반전이 진행되는 기간에 그 스페인 미남 공격수는 자신의 6번째 골을 넣었다.
리그 19위의 해마(Cavallucci Marini / 체세나의 애칭)를 그들이 우승하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행보로 가서 칭찬 받았다.
마지막 휘슬이 울린후 혼합지역에서 리포터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좋은 스코어를 냈어.
하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으니 그 골은 작은 의미를 얻게되지. 나는 항상 승리하기를 원해."
"우리가 승리할수 있는 강한 게임이었어.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린 비겼고 우리스스로의 중요한 포인트를 적립했지."
"체세나는 좋은 모양세를 갖췄어. 금이간 강한 땅콩을 그들 스스로 금을 매웠고 그것은 우리가 승리에 다다르는걸 힘들게했지.
그들은 인위적인 부상이 여기에 오는 적에 대해 도전하게 만드는걸 알고있었어.
그들은 그들의 축구를 했고 그것은 그들에게 배당이 지급된거야."
점점 게임이 다가오고, 특별히 코앞까지 다가온 보루시아 도루트문트와의 챔피언스 리그경기에 대해 모라타는
그와 그의 팀-선수들은 금요일에 아탈란타에서 다시 시작하기위해 오늘밤 결과를 되돌아 볼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론 지었다 : "우리는 오늘 결과에 너무 오래 짓눌릴수 없어... 그리고 다음경기에 집중하도록 변화가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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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해석이 있습니다...ㅠㅠ 번역은 역시 어렵네요 ....
http://www.juventus.com/juve/en/news/15_february_2015_cesena-juventus_mo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