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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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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k.co.kr/view.php?no=166166&year=2015
영국 축구매체 ‘저스트 풋볼’은 20일 주간 연재물 ‘유럽의 가장 우수한 젊은 선수’ 18주차 내용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유벤투스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3·스페인)에 이어 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저스트 풋볼’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축구 콘텐츠의 다양함이 돋보인다”고 호평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타일도 비슷한 거 같은데 나중엔 누가 더 성공할까요?
손흥민 VS 모라타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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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건
손은 항상느끼는거지만 기복이너무심하지않나요?? 몰아넣는감도없지않아있고...
뭐 중계를 바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손은 세리에와서 검증부터 받아야..
챔스권팀에선 나폴리가면 잘 할것 같네요 주전경쟁은 심하겠지만ㅋ 개인적으로는 쏜이 유베가 아니라면 네이플 유니폼 입는 것도 보고싶습니당
확실히 보여준건 손흥민이죠. 근데 모라타도 이제 시동거는 중이라 어디까지 갈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은 근소하게 손흥민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월클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둘 다 월클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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