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16강 2차전 베스트일레븐

쪼핥(맨시티)

메시 曰 "조하트는 페노메논". 맨시티 최후의 보루. 10개 세이브 모두 쉽지 않았음.

푸흐스(샬케)

불가능에 가까웠던 베르나베우 기적을 거의 실현할 뻔. 선제 득점과 동점골 어시스트.

김유정(PSG)

연장전에서 PSG를 8강으로 보내버린 골을 넣음.

루이스(PSG)

"득점 때는 기분을 숨기기가 힘들었지만, 첼시에서도 행복했다."  티아고 실바와 동급 활약.

압데누어(모나코)

원정골로 8강을 노리던 아스날을 상대로 라인을 잘 이끔. 거너스 셔츠가 좋은 기념품이 될 듯.

브라히미(포르투)

6년마에 8강에 복귀한 포르투. 브라히미의 프리킥 덕분.

마리오 수아레즈(ATM)

굴절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승부차기도 성공시킴.

카세미루(포르투)

겁나 멋진 골 넣음.

테베즈(유벤투스)

이전까지 테베즈는 챔피언스 리그 통산 33경기에서 6골을 넣었습니다.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넣은 두 골로 이번 시즌 총 8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분만에 강려크한 중거리 슈팅으로 유벤투스를 3년간 두 번째로 8강에 안착시켰고, 욕심없이 모라타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하여 2-0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엔 그가 직접 쐐기골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메석대(바르샤)

쪼핥 : 바르샤엔 믿음이 있고 메시가 있어. 득점 빼고 전부 다 했음. 어시스트 포함.

훈텔라르(샬케)

샬케의 또다른 영웅. 

http://www.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2224468.html#uefa+coms+round+team+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