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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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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에게 앙심을 품고 있지않다."
"나는 안첼로티 감독에게 감사하고 있다. 그는 나에게 많은 출전 기회를 줬다. 작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기용해줬다. 굳이 뭔가를 증명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는 유벤투스 선수로 나의 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레알에 대한 생각은 없다. 나는 토리노에서 행복하다. 유벤투스가 오랫동안 챔피언스리그 우승에서 멀리 있던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시 우승할 수 있게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유럽 베스트4에 어울린다고 본다. 다음은 톱2에 들길 바란다."
"레알-유벤투스의 경기를 보고 싶다고 티켓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까톡을 3000통 이상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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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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