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 카바니,디발라,이카르디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가 여전히 이번 시즌 트레블을 할 기회를 갖고 있는 동안, 클럽의 디렉터들은 이 위닝 사이클을 지속하기 위해 계속 작업하고 있다. 수요일에 비안코네리는 카바니의 에이전트와 만나 4년 계약에 8m의 세후 연봉으로 합의를 찾기 위해 대표자들을 보낼 것이며, 선수와 계약을 합의한 다음 PSG와 접촉할 것인데 그러면 협상의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 지난 여름 코만 사건 이후로, 유베와 PSG의 관계는 그리 이상적이지 않다. 목요일에 더 분명해질 것이지만, 유벤투스는 카바니를 얻기 위해 계속 작업하고 있다.

디발라가 유베에 합류할 것이냐고?그렇다, 마침내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어제 팔레르모의 감독 Iachini는 디발라가 유벤투스에 합류할 것이라고 확인해주었지만, 유벤투스는 인테르의 두번째 오퍼 이후로 이를 최대한 빨리 공식화하길 원한다. 비안코네리는 팔레르모와 사전 계약 합의에 사인했으며 선수의 메디컬을 계획했다. 유벤투스는 인테르의 사보타주 시도에도 불구하고 디발라를 환영할 준비가 되었다.

유벤투스와 인테르는 지난 토요일 그라운드에서 그들의 경쟁을 불태웠지만, 두 클럽은 또한 이적시장에서도 맞붙고 있다. 인테르는 비안코네리가 이미 그에 대한 거래를 마친 후였음에도 마지막 두번째 오퍼를 디발라에 대해 했었으며, 유벤투스는 이 시도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복수를 모색하고 있다. 사실, 유벤투스는 이카르디에 대해 보너스를 포함한 5m 연봉의 오퍼를 했으며, 이카르디는 인테르와 그의 현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오랫동안 협상하고 있다. 인테르는 이카르디를 팔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생각이 없고, 특히 유벤투스와는 그렇다. 유벤투스는 인테르가 팔 생각이 없는 또 다른 선수인 코바치치에 대한 문의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베와 인테르의 경쟁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메르다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