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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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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세르 인터뷰 :
"요 며칠이 힘들었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진 건 타격이 컸어. 결승 전엔 한밤중에 깨기도 하고 마치 결승을 뛴 듯한 느낌도 들었지. 내겐 꿈이었어. 기다릴 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아무하고도 유니폼을 교환하지 않았어. 그 날의 어떤 기억도 남기고 싶지 않아. 난 메달도 받지 않았어. 우리집에 은메달은 없으니까."
"하지만 바르셀로나를 인정해. 그들의 감독도. 패배를 받아들이는 방법도 알아야겠어."
"(레알 리턴에 대해) 마드리드에 갔을 때 나와의 접촉은 전무했어. 나보고 돌아오라는 사람은 우리 할머니 뿐이었어."
"이탈리아에서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어. 난 유벤투스에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어. 여기서 행복해."
"이탈리아에서 피지컬도 키웠어. 우린 피지컬 부문에 굉장히 신경을 쏟았어. 난 9시 30분에 운동장에 나와서 오후 3시 30분에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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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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