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타 : 이적 시장 관련 인터뷰

아래 미니君님과 중복내용 많이 있지만 없는 내용도 있어서 번역

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준비하며,

알바로 모라타를 감싸 안으며, 카를로스 테베즈와 이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쥬세페 마로타 CEO는 10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은 우리들은 고생을 하며, 열정적으로 싸우며, 2개의 중요한 트로피를 획득했다.

내년 시즌에는 더욱 중요한 무엇인가를 이길 것을 원하고 있다."

"감독과 아침 회의에서 여러 테마의 이야기를 했다.

마켓과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팀의 구상, 캠프, 그리고 물론 그의 계약에 대해서 말이다.

문제는 없다. 알레그리는 승자임을 증명했다.

현시점에서 최고의 감독중 한 명이다.

계약 연장은 당연하다. 혁식적인 것 뿐만 남았으며 최대한 빨리 발표할 것이다."

"테베즈의 상황을 너무 길게 끌 수는 없다. 빨리 결론 지을 필요가 있다.

카를로스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멋진 관계에 있지만 최근에 연락을 주고받은 적은 없다. 필요 조차 없었다.

테베즈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 검토를 해야할 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타이밍 좋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만주키치? 그는 좋은 선수지만 현시점에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다."

"피를로는 테베즈와 다르게 나가고 싶다는 희망을  보인 적이 없다.

그는 위대한 챔피언이며 훌륭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선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 시즌도 그와 계속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모라타의 계약은 보통과는 다르다. 레알 마드리드에 의한 조건이 존재한다.

다음 시즌은 확실히 우리 팀에서 뛴다는 것을 보증한다.

그리고나서 레알과 이야기를 나누도록 할 것이다.

그 경우에 선수의 희망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남는 것을 희망한다."

"포그바? 우리는 그를 방출할 생각이 없다. 그럴 필요도 없다. 그는 우리의 재산이다.

그도 우리와 함께 계속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주력 선수들을 팔지 않는 것으로 이미 영입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많은 제안이 있지만 이 그룹은 챔피언스 리그 마지막까지 올라갔다.

이 4년간 이탈리아의 리더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알레그리 감독의 플레이에 맞는 2명을 영입했다.

디발라와 케디라다. 그러니 많은 영입은 필요 없다.

서포트에게는 엄청난 거래를 희망하지 말라고 조언하겠다.

유베가 요 몇년간 걸어온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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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1. 테베즈는 나가고 싶다는 의향을 이야기한 적이 있기는 있는 듯. 그러니 테베즈에게 달림

2. 피를로는 안나갈 듯

3. 모라타는 내년은 확실히 잔류

4. 포그바도 내보낼 계획 없음

5. 빅네임 영입은 기대하지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