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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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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마리오 괴체의 미래는 더욱 더 바이에른 뮌헨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단 유벤투스와도 멀어지고 있다.
영국의 <Daily Express>에 의하면 괴체는 아스날의 타겟이 되었다고 한다. 당초 이적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한 괴치지마 DFB포칼이나 리그전에서 벤치로 시작이 되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 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선수는 방출을 요구할지도 모른다. 영국의 미드어에 의하면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괴체를 프리미어 리그로 데려오기 위해 최대한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맨체스터 시티도 괴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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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
리베리가 부상이라 괴체가 그자리를 대신할줄 알았지만 영입된 더글라스 코스타가 들어가네요.. 1라운드에서 함부르크 상대로 선발출장했는데 활약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후반엔 풀백이었던 알라바와 함께 좌측면을 완전 털었다고 할정도;;
괴체는 후반 20분쯤 들어가서 인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없었으니 이런 말들이 나온거같아요.
유벤투스가 괴체 영입했으면 해서 경기를 보긴 봤는데 계속 안타까운 생각만 들더라구요.
어린나이이니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면서 기량을 올려야 하는데, 교체로만 출전하고 포지션 자체도 가장 잘 할수있는 포지션에서 뛰는게 아니라..
특히 후반엔 풀백이었던 알라바와 함께 좌측면을 완전 털었다고 할정도;;
괴체는 후반 20분쯤 들어가서 인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없었으니 이런 말들이 나온거같아요.
유벤투스가 괴체 영입했으면 해서 경기를 보긴 봤는데 계속 안타까운 생각만 들더라구요.
어린나이이니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면서 기량을 올려야 하는데, 교체로만 출전하고 포지션 자체도 가장 잘 할수있는 포지션에서 뛰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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