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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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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에 디발라, 만두치킨, 모라타 라면 그래도 충분히 두터운 공격진이라 보기 애매하지만
요즘처럼 쓰리톱이면 양쪽 윙포에 페레이라, 콰도도 있고 사실상 원톱 자리 놓고 피터지는 형국인건데
지금처럼 만두치킨 모라타 둘 다 아웃된 시점에 상대도 프루시노네..
이번에 디발라와 투톱 선발이든, 쓰리톱 선발 혹은 서브이든 분명 기회는 오긴 올 거라 봅니다
공격진 둘 부상당한 시점에서 주어진 기회에서 자기 능력을 어필하면 기회도 늘어나고 거기서도 계속 스탯 보여주면 저번 모라타처럼 입지 넓히는거고
이번 기회에서 지지부진하면 계속 마지막 순서의 옵션 정도로 머무르다가 아마 이번 겨울까진 아닐지라도 (공격진이 포화라고 보진 않습니다) 다음 시즌도 장담하기 힘들 듯 하네요..
그래도 나름 90년대의 댄스가요를 풍미했던 선수니까 기죽지 말고 기회 왔을 때 멋진 모습으로 버스 태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약팀 상대이긴 하지만 멋진 경기력(+압도적인 스코어)으로 분위기도 상승세 제대로 타고 우승레이스 시동 빡시게 걸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처럼 쓰리톱이면 양쪽 윙포에 페레이라, 콰도도 있고 사실상 원톱 자리 놓고 피터지는 형국인건데
지금처럼 만두치킨 모라타 둘 다 아웃된 시점에 상대도 프루시노네..
이번에 디발라와 투톱 선발이든, 쓰리톱 선발 혹은 서브이든 분명 기회는 오긴 올 거라 봅니다
공격진 둘 부상당한 시점에서 주어진 기회에서 자기 능력을 어필하면 기회도 늘어나고 거기서도 계속 스탯 보여주면 저번 모라타처럼 입지 넓히는거고
이번 기회에서 지지부진하면 계속 마지막 순서의 옵션 정도로 머무르다가 아마 이번 겨울까진 아닐지라도 (공격진이 포화라고 보진 않습니다) 다음 시즌도 장담하기 힘들 듯 하네요..
그래도 나름 90년대의 댄스가요를 풍미했던 선수니까 기죽지 말고 기회 왔을 때 멋진 모습으로 버스 태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약팀 상대이긴 하지만 멋진 경기력(+압도적인 스코어)으로 분위기도 상승세 제대로 타고 우승레이스 시동 빡시게 걸었으면 좋겠네요!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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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고고고
다행히도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자자가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보여줬음 좋겠네요. 만일 그게 안된다면 콰드라도로 바꿔주면 되니까요.
이번에야말로 자자한테는 눈도장찍을 절호의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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