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피셜] 바르잘리 2년 재계약. 뮌헨전 이후 발표

스카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경기 이후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유벤투스와 계약 연장에 서명할 수 있다. 이 수비수는 코르소 갈릴레오 페라리스 클럽과 2018년까지 연장한다. 게다가 유벤투스와 바르잘리간의 새로운 계약에는 미래에 유벤투스에서 일할 수 있는 조항이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달간 당사자간에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지난주에 유벤투스 보드진과 바르잘리 에이전트인 올란디니간의 결정적인 미팅이 있었다. 바르잘리의 미래는 비안코네리 색상으로 물들어 간다.

-스카이
 

지지 부폰은 8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바스티아노 로씨의 무실점 기록에 더욱 더 가까워 졌고,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그 8경기서 무실점의 시작인 우디네세전에만 결장했다. 바르잘리는 항상 벽의 일부였다. 15일전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예상했듯이 유베는 바르잘리와 2018년까지 재계약을 결정했다.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이제 공식 발표에 대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2018년까지 유벤투스에 남는다. 합의는 거의 완료되었지만, 3월 16일 바이에른 뮌헨전 이후 당사자간의 미팅에서 합의를 마무리할 것이다. 최근 몇 주 바르잘리는 유벤투스와 계약 연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다음 라운드인 바이언-유벤투스 경기 이후 서명을 할 것이다. 

-투토스포르트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2018년가지 유베에 남는다. 오직 오피셜만 남겨두고 있지만, 바르잘리와 유벤투스간의 합의는 완료됐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이제 공식 발표만이 남아있다.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유베 선수로 오랫동안 남는다. 새로운 계약은 최소 2018년까지이다. 당사자간의 결정적인 미팅은 3월 16일에 예정된 바이언과의 경기 이후 있을 것이다. 사실상 재계약이 완료됐고, 바르잘리는 남은 축구 라이프를 비안코네리 컬러로 물들이게 된다. 최근 몇 달 동안 미국에서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잘리는 최소 37세까지 토리노에 남는다. 유로 2016 이후 대표팀 은퇴 발표를 감안하면 바르잘리는 앞으로 2년간 오로지 유베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칼치오메르카토 독점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2018년 6월까지 유베에 남는다. 오직 공식 발표만이 남겨두고 있지만 최근 바르잘리 에이전트와 유벤투스 보드진간의 미팅 끝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바르잘리는 앞으로 2년 더 유벤투스와 함께한다. 

-스포르트메디아세트





http://www.gazzetta.it/Calciomercato/01-03-2016/juve-barzagli-rinnovo-fino-2018-sara-bianconero-fino-37-anni-140851839123.shtml
http://www.tuttosport.com/news/calcio/serie-a/juventus/2016/03/01-9044119/juventus_rinnovo_barzagli_a_un_passo_la_firma_dopo_il_bayern_monaco/
http://www.corrieredellosport.it/video/calcio/2016/03/01-9045981/juve_barzagli_rinnova_fino_al_2018/
http://www.calciomercato.com/news/juve-barzagli-rinnova-fino-al-2018-861242
http://www.sportmediaset.mediaset.it/mercato/mercato-ora-per-ora.shtml

다수 언론에서 한꺼번에 발표
스카이 소식에 바르잘리 은퇴후에 유벤투스에 합류한다는 조항의 내용이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