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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마지막 킥커를 맡은 보누치, 인테르전은 "유베재적 이래 최악의 경기"
SOCCER KING 3月3日(木)17時34分配信
PK전에서 마지막 키커역할을 맡은 DF보누치 [写真]=Getty Images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세컨드레그가 3월2일날 펼쳐져, 유벤투스는 어웨이에서 인테르와 대전하여 , PK전 끝에 결승진출을 결정지었다. PK전 마지막 키커역할을 맡은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경기후 이태리 미디어 'Rai'와의 인터뷰에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퍼스트레그에서 3-0으로 쾌승했지만 세컨드레그에서는 설마하였던 3실점을 기록, PK전까지 끌고간 경기에 대해 보누치는 "우리들 자신들이 경기를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나 자신이 유벤투스 입단한이래 최악의 경기였어. PK까지 운좋게 끌고갔지. 그 이후는 제비뽑기 같은거였지. 우리들은 경기에 초반 분위기적응을 잘못하여, 위기에 빠진 인테르를 도와줘 버렸어."라고 말하면서, 최악의 퍼포먼스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캡틴마크를 차고 경기에 임한것에 대해 "(피에르마리오) 모로지니에게 바친다. 그의 기일이 몇일 안남았다. 항상 그의 죽음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2012년 4월 피치위에서 명을다한 과거 리보르노 소속MF 피에르마리오 모로지니씨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밝혔다.
결승전은 5월21일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리고, 유벤투스는 AC밀란과 결승에서 대전한다.
로베르토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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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
오늘 경기는 액땜했다 치고 다음 경기부턴 잘하면 되지요. 힘내 보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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