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레알 챔결 후 미팅 예정

투토스포르트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가 모라타의 거취를 두고 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모라타를 30m에 복귀시킬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그를 토리노에 잡아두고 싶어합니다. 

유베는 오는 28일 AT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간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경기가 끝난 후, 페레즈 회장과의 미팅을 위해 파라티치와 마로타를 파견할 것이라고 합니다.

투토에 따르면 비안코네리는 레알 측을 설득시키기 위해 10-15m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모라타를 EPL의 아스날이나 맨유에 이적시키기 위해 30m 바이백 옵션 행사를 고려중이라 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라타는 이번 시즌 세리에 34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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