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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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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 유베의 4명의 포워드 중 모라타의 아웃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가운데..
구단 내에서 모라타 퀄리티의 대체자를 구할 수만 있다면 이적 시장동안 필요한 라이트백과 트레콸에 집중하게 될 수 있으니
정말 좋을 따름이죠. 이번 이적 시장에 또한 영입 가능성이 높은 베라르디의 경우 유로 2016에 뽑힐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예비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5월 말 최종엔트리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봐야 알 것 같고요.
자자가 이번 유로에서 자신이 보여줬던 모습의 한계를 넘어서 만주키치 vs 디발라 vs 자자의 무한 경쟁 구도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스페인과 맞붙게 된다면 모라타 톱을 기용하는 스페인 대 자자 톱을 기용하는 이탈리아 이것도 볼 재미인것같고요..
아무튼 자자가 엘샤라위 펠레 에데르 등등 이탈리아 톱 자원 전부 뿌리치고 당당히 국대 주전 그리고 유베 주전의 자리를 꿰찼으면
합니다.
L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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