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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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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약기간은 2년이 남아있고 난 평온해."
"난 여기가 좋아. 토리노는 나와 가족들에게 이상적인 도시고, 여기서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했어. 내가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밀란은 훌륭한 상대야. 리그에서 어땠는지는 별개로, 그들은 언제나 밀란이야. 우린 그들을 존중하고 우리의 어디를 공략할 수 있는지를 경계해야한다."
"어떤 것도 얕잡아볼 수 없어. 경기에서 우리가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계속 해야해. 우린 최선의 방법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고 상대를 과소평가하지 않을거야. 감독은 그 점에서 완고하다."
"로마에서 경기하는 건 내게 특별해. 내가 처음으로 뛰었던 이탈리아 도시지. 언제나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떠오르게 해."
"내겐 마법과도 같은 도시이며, 다시 올림피코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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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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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건
이미 후반기는 마르키시오랑 충분히 동급
폼올리고할것도 없음
폼올리고할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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