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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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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를 제친 모라타의 여친 앨리스 캄펠로의 Chi 매거진 인터뷰입니다.
"모라타가 토리노를 떠날지는 모르겠어. 사랑 때문에 남을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그가 떠나고 싶어한다면 난 따라갈거야. 하지만 난 축구선수에게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여친으로 보이는 건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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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은 별 거 없으니..
대신섹
시한여
친님을
드리겟
습니다
빙구 남친으로 마무리ㅋ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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