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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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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2001년까지 유베에서 뛰며 두 번의 우승을 경험한 머리머리 지단이 자신의 Z5 축구 아카데미 오픈 자리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유베엔 특별한 감정이 있어서, 모르는 일이지. 언젠가 유베의 벤치에 앉아있을지도."
"프랑스 대표팀 감독도 되고 싶지만, 한번 보자."
"유베는 요 몇 년간 굉장한 성장을 이뤘어. 그들은 모든 걸 손에 쥘 수 있고 챔스에서도 잘할 수 있어. 하지만 난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이니까, 우리가 이기는 게 베스트지."
"이탈리아 대표팀? 최근에 소식을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중요한 대회라면 언제나 아주리는 한 자리를 차지했어. 이번 유로는 깜짝 우승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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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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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드 (유베, 라치오) 같은 느낌이죠
유베때 지단보면 남자가 대머리라도 저렇게 멋질수 있구나라고 느꼇습니다... 레전드중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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